* 저작권 관련해서 혹시 뭔가 책 잡힐 일이 있을까 싶어서 이전에 사용했던 네이버 블로그 정리. '_Playlist.' 란에
노래 올리던 것들에 달린 코멘트가 곡 분위기와 상관없이 그 날 그 날의 정황 비슷하게 흘러간 경우가 많아서
죄다 긁어와서 챙기고, 하는 김에 곡들 리스트도 백업하고, 삭제. 간만에 읽어보니 나 진짜 순간의
단편적인 감정에만 치우쳐서 좀 바보같이 살았던 것 같기도 하다.
* 지난 엿새간 본의 아니게 거의 행군 수준으로 걸어버린 탓에 피로 누적이 말이 아니다. 자고 일어나면 다리가
욱신욱신. 몇 주 전부터 눈에 핏발이 선 채로 계속 그 상태 그대로인데 안약을 넣어도 이게 효과가 있는 건지 어떤지
도저히 모르겠다.
* 라시드 결국 보스턴행인 듯. 아직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거의 오피셜 비슷하게 말이 나도는 것 같은 분위기. 이번
오프시즌은 진짜 다들 가만히 못있어서 안달이구나, 판세 뒤집어지는 게 개벽 수준. 기왕 이렇게 된 거 07-08 Rivalry
reborn 한 번 더 가자- 이번 시즌도 결국은 셀틱스 밀어줘야겠다.
* 머리가 리얼 백수를 넘어서 개방 소속 거지마냥 덥수룩해진지라 이걸 한 번 묶어보면 나으려나 하고 무인양품에서
수첩 사면서 머리끈을 팔길래 하나 집어왔더만 아놔, 머리 묶는 거 왜 이렇게 어렵냐. 뭔가 붙잡고 허둥거리기는
하는데 그 새 잡았던 거 빠져나가고 삐죽삐죽 끈 사이로 이상하게 솟고. 여자들이 머리 묶는 모습이 이뻐보이는
이유가 다 있었던 거다, 보기보다 어려워. 길이가 아직 부족한 것도 있지만, 안하던 짓 하는 거라 일단 너무
서툴러서.
* 오프라인에서는 생각한 바를 곧이곧대로 입 밖에 내는 스타일이 아닌 고로, 말이 지나친 사람들을 볼 때마다 참 속
편한 부류로구나 싶은 생각이 들 때가 있다. 자신의 표현에 대한 책임을 넘어선 결벽을 가지고 있다는 건 여러모로
피곤한 일이다. 뭘 제대로 놓지를 못하겠다. 텍스트 관련해서는 남이 부탁한 일이라도 행여 그것 때문에 그 사람이
헐뜯기기라도 할까봐 노심초사하고, 뭐 하나 뱉어놓고는 오해 사기 싫어서 이해가 가는 데 더 도움이 될법한 말들을
배보다 배꼽이 크게 주구장창 쏟아내고는 '그런 걸로 내 의도가 왜곡되는 게 싫어서 그래, 알잖아' 같은 식의
뉘앙스를 직·간접적으로 전달하며 마무리. (물론 친한 사람 아니면 이딴 거 상관없이 스스로 오해살만한 문맥이라고
느껴졌어도 어디 마음대로 생각해봐라 하고 그냥 지나가고 마는데, 친분이 어느 정도 있으면 그게 죽도록 싫다)
그렇다고 말이나 잘하면...수양이 덜 된 게다.
* 야채주스 홀릭이 되어가고 있다.
* 옷도 못입는 주제에 왜 이렇게 마음에 드는 게 눈에 띄지 않는다요. 올해는 특히나 더, 왜 이런담.
노래 올리던 것들에 달린 코멘트가 곡 분위기와 상관없이 그 날 그 날의 정황 비슷하게 흘러간 경우가 많아서
죄다 긁어와서 챙기고, 하는 김에 곡들 리스트도 백업하고, 삭제. 간만에 읽어보니 나 진짜 순간의
단편적인 감정에만 치우쳐서 좀 바보같이 살았던 것 같기도 하다.
* 지난 엿새간 본의 아니게 거의 행군 수준으로 걸어버린 탓에 피로 누적이 말이 아니다. 자고 일어나면 다리가
욱신욱신. 몇 주 전부터 눈에 핏발이 선 채로 계속 그 상태 그대로인데 안약을 넣어도 이게 효과가 있는 건지 어떤지
도저히 모르겠다.
* 라시드 결국 보스턴행인 듯. 아직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거의 오피셜 비슷하게 말이 나도는 것 같은 분위기. 이번
오프시즌은 진짜 다들 가만히 못있어서 안달이구나, 판세 뒤집어지는 게 개벽 수준. 기왕 이렇게 된 거 07-08 Rivalry
reborn 한 번 더 가자- 이번 시즌도 결국은 셀틱스 밀어줘야겠다.
* 머리가 리얼 백수를 넘어서 개방 소속 거지마냥 덥수룩해진지라 이걸 한 번 묶어보면 나으려나 하고 무인양품에서
수첩 사면서 머리끈을 팔길래 하나 집어왔더만 아놔, 머리 묶는 거 왜 이렇게 어렵냐. 뭔가 붙잡고 허둥거리기는
하는데 그 새 잡았던 거 빠져나가고 삐죽삐죽 끈 사이로 이상하게 솟고. 여자들이 머리 묶는 모습이 이뻐보이는
이유가 다 있었던 거다, 보기보다 어려워. 길이가 아직 부족한 것도 있지만, 안하던 짓 하는 거라 일단 너무
서툴러서.
* 오프라인에서는 생각한 바를 곧이곧대로 입 밖에 내는 스타일이 아닌 고로, 말이 지나친 사람들을 볼 때마다 참 속
편한 부류로구나 싶은 생각이 들 때가 있다. 자신의 표현에 대한 책임을 넘어선 결벽을 가지고 있다는 건 여러모로
피곤한 일이다. 뭘 제대로 놓지를 못하겠다. 텍스트 관련해서는 남이 부탁한 일이라도 행여 그것 때문에 그 사람이
헐뜯기기라도 할까봐 노심초사하고, 뭐 하나 뱉어놓고는 오해 사기 싫어서 이해가 가는 데 더 도움이 될법한 말들을
배보다 배꼽이 크게 주구장창 쏟아내고는 '그런 걸로 내 의도가 왜곡되는 게 싫어서 그래, 알잖아' 같은 식의
뉘앙스를 직·간접적으로 전달하며 마무리. (물론 친한 사람 아니면 이딴 거 상관없이 스스로 오해살만한 문맥이라고
느껴졌어도 어디 마음대로 생각해봐라 하고 그냥 지나가고 마는데, 친분이 어느 정도 있으면 그게 죽도록 싫다)
그렇다고 말이나 잘하면...수양이 덜 된 게다.
* 야채주스 홀릭이 되어가고 있다.
* 옷도 못입는 주제에 왜 이렇게 마음에 드는 게 눈에 띄지 않는다요. 올해는 특히나 더, 왜 이런담.


댓글을 달아 주세요
끈 보다는 그 머리띠는 어떤가 철사로 된건가 암튼 그런 헤드폰 형태의 머리띠 그거
헤더 이미지가 바뀌었군
테러 권유냐 그거...
바뀌었다, 이번이 다섯번째.
눈이 계속 그러시면 얼른 안과에 다녀오시는 것이 어떨까요? 안구건조증-결막염-각막상처 3단 콤보도 싫지만, 더 큰 일이시면... 안경쓰시는 것 같은데, 시력 더 나빠지시면....ㅠㅠ 마지막 말씀 저도요. 여자옷도 올해 좀 그래요. 불경기라 돈 쓰지 말라는 계시인지...^^;;
일단 될 때까지 안약 부어(!)보고요, 정 안되겠다 싶으면 다른 대책을 강구해볼 작정입니다-
모르긴 몰라도 여자옷은 언제나 이뻐보이는 게 많던데요.
정작 직접 걸치지 않는 입장에서는 옷에 어떤 아이디어랄까, 그런 게 훨씬 더 눈에 많이 띄는 것 같아서요.